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문단 편집) == PC판 == 2017년 10월 5일 PC판 요구 사양이 [[http://blog.ubi.com/assassins-creed-origins-pc-specs-system-requirements-revealed/|공개]]되었다. ||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OS ||<-2> [[Windows 7]] SP1, [[Windows 8.1|8.1]], [[Windows 10|10]](64비트 전용) || || CPU || [[인텔]] i5-2400S 또는 [[AMD]] FX-6350 || [[인텔]] i7-3770 또는 [[AMD]] FX-8350 || || VGA || [[NVIDIA]] GeForce GTX 660 2GB[br]또는 [[AMD]] Radeon R9 270 2GB || [[NVIDIA]] GeForce GTX 760 3GB[br]또는 [[AMD]] Radeon R9 280X 3GB || || RAM || 6GB || 8GB || || 해상도 || 720p || 1080p || || 비디오 프리셋 || 최저 || 높음 || 심리스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램 부분에 대한 사양 안내가 추가로 나온 것을 제하면 전작인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의 요구 사양과 별다른 차이가 없고 오히려 유니티보단 사양이 낮다.[* 유니티는 그래픽 카드 '''최소 사양'''이 NVIDIA 지포스 '''GTX 680''', AMD 라데온 '''HD 7970'''이었다. 참고로 3년 '''후'''에 발매된 오리진의 '''권장 사양'''과 비교해보면, HD 7970이 R9 280X와 동일한 칩셋이고 GTX680은 GTX 760보다 '''상위 칩셋'''이다. 그러니까 '''유니티 최소 사양이 오리진 권장 사양보다 더 높다'''.] 3편 이후부터 최적화에 대한 클레임이 많아서인지 이번 작에선 저사양에서도 원활히 구동된다는 후기가 많다. 허나 최적화가 좋다는 건 30 FPS 및 45 FPS로 구동할 때의 이야기로, 60 FPS 구동 시에는 도심지를 비롯한 일부 특정 구간에서 순간적인 프레임 드랍을 보이거나, 아예 사용하는 GPU의 종류나 옵션 값의 구분 없이 동일하게 프레임이 하락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AMD 라이젠 7 또는 인텔 커피레이크 i5, i7 등의 헥사코어 이상의 CPU 사용 시 해당 증상의 빈도가 현저히 낮거나 아예 체감되지 않는다는 후기들도 있어 하단에 서술된 DRM 문제로 인해 CPU에 따른 성능 편차가 큰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픽적인 측면에서 신디케이트와 동세대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오픈 월드]] 게임 중에서도 디테일 하나만큼은 엄청나게 뽑아준다. 다만 건물들의 높이가 낮아지면서 AO와 그림자 관련 셰이더 연산이 낮아져서 그나마 널널한 폴리곤 연산을 뽑을 대로 뽑은 거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셰이더와는 다르게 오브젝트와 폴리곤 연산은 CPU도 함께 돌아가고 여기에서 바로 참사가 발생했다. 콘솔에서 동적 해상도 적용 30fps를 겨냥하는데 8코어인 엑박원 기준으로 CPU성능을 끝까지 쥐어짜는 걸 기준으로 설계하다 보니 구조가 비슷한 PC에서도 60을 뽑기가 어려운 것이다. 엑박원의 CPU 성능이 지금 기준으로도 결코 낮지 않기 때문에 6코어로도 어림 없는 것이다.[* 최적화가 갈 데까지 갔다면 하이퍼스레딩은 별 의미가 없다. 하이퍼스레딩으로 굴려도 6코어는 6코어이기 때문.] 커피레이크 i5와 i7의 벤치마크 비교를 해봐도 성능 차이가 10~15%정도밖에 나지 않는 것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다만 i7-8700k로 굴리면 웬만한 구간에서도 최소 1080ti의 점유율 75% 정도까지는 뽑아준다. 쉽게 말해서 초고성능 6~8코어 CPU에 그래픽이 받쳐줘야 겨우겨우 전구간 60fps에 턱걸이하는 격이다. i5 8400으로는 CPU가 털리기 시작하면 GTX 1080Ti로 40%도 못 뽑는다. 1080Ti로 1080p 플레이 시 AA를 끄고 DSR로 4k 다운샘플링을 하는데 프레임이 네이티브 렌더랑 거의 똑같은 프레임을 뽑는 기적을 보게 된다. CPU 점유율에 대해서 조금 더 분석을 해 보자면, 도시에 인접할수록 높아지고, 플레이어의 시선에 (오브젝트가 가려서 보이지 않더라도) NPC가 많아질수록 높아지고, '''카메라 안에 많은 인파와 오브젝트들이 많이 보이면 또다시 높아진다'''. 이건 심리스 방식과 '''NPC 하나 하나가 복잡한 인공지능'''이라는 점이 CPU를 미친 듯이 잡아먹어서 그런 것이다. 그냥 대충 패스 만들어주고 상황 반응 알고리즘만 짜줄 것이지 넓은 반경의 NPC에게 일일이 실시간 인공지능을 준 이유는 단 하나인데, '''세누 때문이다'''. 세누를 띄우면 AI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며, 위치도 파악하고, 패스파인딩도 실시간으로 하는데, 세누를 띄울 때 랙이 생기면 곤란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세누가 떴을 때마다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이 미칠 듯한 연산을 계속해서 하는 것. 비유하자면 그래픽은 [[위쳐 3]] 하는데 CPU는 [[스타크래프트 2]] 돌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종합해서 말하자면 오리진의 최적화는 나쁘다고 봐야 한다. 여태껏 어쌔신 크리드는 오브젝트와 인파 연산으로 CPU를 잡아먹고 구조물들의 디테일과 AO로 그래픽을 잡아먹어서 상당한 고사양을 요구했는데, 오리진은 다층건물들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일반적인 건물들이 1-2층짜리여서 오브젝트들이 더 멀리 보여서 GPU는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반면 CPU에 무리가 오는 것이다. 게임이 CPU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만큼 그래픽은 훌륭해졌지만 LoD와 기타 최적화는 확실하게 잡지 못했는지 카비레이크 i5 기준으로 GTX 1060 이상은 돼야 CPU 병목을 보게 될 정도로 CPU뿐만 아니라 그래픽에도 매우 혹독하다. 뚜따 i7-8700k 부스트 클럭 5.1Ghz(!) 와 2Ghz 오버클럭 GTX1080Ti에 3900Mhz 오버클럭 램으로 멤피스 벤치마크에서 GPU 점유율 100%를 찍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벤치마크들을 통해 CPU뿐만 아니라 램 속도에도 매우 민감하다는 게 확인되었다. 그래도 어크 시리즈의 최적화 수준을 평가하면서 상기해야 하는 것이, 개발진은 애초에 30fps 구동을 산정하고 개발을 한다는 것이다. 신디케이트의 경우 아예 모직 [[물리 엔진]] 자체가 30hz 락이 걸려 있고, 락을 풀면 해결이 되는가 싶더만 버그가 생기고 이리저리 제멋대로 튀는데, 이것만 봐도 개발진들은 애초에 30프레임 이상은 관심이 없다는 거다.[* 신디케이트도 초고사양으로 굴려도 밀도가 높은 구간에선 50 밑으로도 떨어진다.] 오리진도 최신 i3나 어지간한 i5로도 GTX1060급 글카만 박아주면 30fps는 전혀 무리 없이 뽑아준다. 애초에 게임 설정에 들어가면 30프레임 락 옵션도 있다. 제작진들이 플레이어들에게 대놓고 말한다면 '콘솔에게 쌍으로 뺨을 후리는 그래픽은 보장해 주지만 오브젝트 밀도에 따른 성능 기복이 심하니 30으로 고정하던지 갈 때까지 프레임 쥐어짤 거면 G-Sync 쓰라.'라는 뜻이다. 유니티 부터 엔당 로고가 나오는 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https://www.theinquirer.net/inquirer/news/3020085/assassins-creed-origins-is-crippling-gamers-cpus-due-to-anti-piracy-drm-tools|이 기사]]에 따르면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PC판에 적용된 [[Denuvo]] + VMProtect 이중 [[DRM]]이 사용자의 [[CPU]] 사용량에 부하를 주어 과도한 프레임 드랍의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한다. 다만, 유비소프트에서는 DRM이 게임 성능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http://www.dsogaming.com/news/ubisoft-claims-assassins-creed-origins-protection-not-perceptible-effect-performance/|공식 입장]]을 밝혀 유저들 사이에서는 어느 쪽의 발언이 옳은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스팀판의 경우, 어쌔신 크리드 메인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로 스팀 도전과제가 추가되었으며 스팀 트레이딩 카드 또한 지원한다. 2017년 11월 3일, 1.03 패치가 업데이트 되면서 다수의 버그 픽스와 함께 일부분 성능 개선이 이뤄졌다. 2017년 11월 22일, 1.05 패치가 업데이트 되었다. 콘솔판과 마찬가지로 다수의 버그 픽스 및 최적화 상태가 소폭 개선되었다. 2018년 2월 3일, 결국 크래킹되고 말았다. 대다수 순돌이 플레이어들은 내심 대규모 세일을 기대하는 와중에 복돌 유저들은 한동안 크래킹된 버젼의 CPU 성능을 벤치마크하기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 1.07버전 이후의 패치가 크래킹되어서 풀린 적은 없지만 1.07 버전으로 비교해봐도 성능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DRM 성능 저하론의 지지자들은 크랙이 VMProtect를 파훼한 게 아니라 인증 절차를 우회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유비 쪽에서 완강하게 부인하는 걸로 보아 그럴 가능성은 생각보다 낮을 거라는 게 현재로선 증론이다. 일단 하이퍼스레딩의 유무가 성능에 주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점부터가 CPU 최적화 자체는 할만큼 했다고 봐야 하고, 개발사 입장에서도 DRM 때문에 터무니없이 사양이 올라가게 되면 DRM을 통해 얻는 매출보다 좁아진 유저층으로 인해 잃는 매출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특히 오디세이의 발매도 얼마 안남았고 반값 세일도 하는 시점에서 DRM이 정말로 성능 저하를 일으킨다면 그냥 DRM을 풀어버리고 세일로 팔아치워서 남은 매출까지 쥐어짤 수 있는데도 하지 않고 있다. 스팀의 이용자 데이터만 보아도 60%가량이 1080p 모니터로 게임을 하고 있다. 2위로 1336*768 해상도가 14%가량을 차지하고 있긴 한데 이 유저들은 거의 전부가 노트북 사용자라는 걸 감안한다면 노트북 및 데스크탑 유저들의 절대다수가 1080p 모니터나 비슷한 체급을 현역으로 굴리고 있으며, 1440p와 4k는 합쳐도 겨우 5% 수준이다. CPU는 4코어, 즉 구세대 i7 및 i5가 압도적인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세대 i5와 i7의 영역인 6코어는 4.15% 수준으로 현세대 하드웨어를 쓰는 사람들의 비중이 컴덕과 겜덕들의 생각보다도 훨신 낮다. 그래픽의 경우 1070~1080Ti를 다 합친 게 10% 안팎이다. 쉽게 말해서 FHD 이상 해상도에서 상~풀옵 60프레임을 안정적으로 뽑을 수 있는 플레이어의 수가 전세계의 스팀 게이머 기준으로 3~5%밖에 안된다는 뜻. 유비가 아무리 돈독이 오른 기업이라곤 하지만 그런 상황을 알면서도 DRM으로 인한 성능저하를 용인할 정도의 병신들이 모인 집단은 아니다. '''돈 계산과 시장 분석만 하는 인간들일수록 어느 게임이든 할 수만 있다면 5~7세대 i5와 GTX1060에 적당한 옵션 타협으로 1080P 60fps 를 뽑아주는 게 시장성에서 명백한 이득임을 모를 리가 없기 때문이다.''' EA가 프로스트바이트에 목숨거는 이유도 범용성 있고 최적화 포텐이 높은 엔진으로 더 폭넓은 유저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후 19년 3월엔, [[캡콤]]측의 실수로 [[데메크5]]의 데누보 미적용 버전이 노출되면서(스팀에서 베타 버전 비슷하게 잠시 선택 가능했다가 금방 내렸으나 [[인터넷]] 공간이란 특성상 그걸 놓칠 사람들이 아니다) 20프레임 정도 차이가 난다는 주장을 시작으로 다시 논란이 일었으나, techpowerup.com에서 정밀 리뷰[[http://www.coolenjoy.net/bbs/38/2011026|#]]를 한 결과 유의미한 성능 저하를 발견할 수 없다고 나왔다. 결론 부분엔, 논란 초기 스팀 포럼에서 나온 20프레임 차이 주장에 대한 원인 추정도 있는데, 데누보 적용 여부에 따라 설정 및 세이브 관련 폴더가 바뀌면서, 그래픽 세팅이 리셋된 걸 모르고 비교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디스커버리 투어에서 수직 동기화를 사용할 수 없다. 18년 8월 현재는 1.5.1 패치(18년 5월 배포)까지 나왔고, 크랙은 1.2.1 버전까지 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